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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의 기업
- 근대적 의미의 '주식회사'
- 산업혁명 이후 주식회사의 등장 : 산업혁명 이후의 경이로운 대량생산체제와 국제무역체제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의 형태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칭송받는 ‘주식회사(Company Limited by Shares)’임.
- 회사 명칭 마지막에 ‘Co., Ltd.’로 표기함.
- 근대적 주식회사의 유래 : 제국주의 시대의 공동출자회사와 칙허회사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지만, 1862년 제정된 영국의 ‘회사법(Companies Act 1862)’에서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됨. 주식회사(Company Limited by Share)에 대비되는 개념의 회사는 보증유한책임회사(Company Limited by Guarantee)임.
- 산업혁명 이후 주식회사의 등장 : 산업혁명 이후의 경이로운 대량생산체제와 국제무역체제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의 형태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칭송받는 ‘주식회사(Company Limited by Shares)’임.
2. 거대기업
- 철도٠철강산업의 발달 : 18세기 이후 제강기술의 발달과 산업혁명 이후 급증한 철강수요는 유럽과 미국의 철도 및 철강제조회사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함.
- 프리드리히 크루프(Friedrich Carl Krupp, 1787–1826) : 1811년 독일 에센(Essen)에서 전기기구, 철도, 차량 등의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 크루프(Krupp)를 설립함.
- 1997년 독일의 철강회사인 티센(Thyssen) 그룹과 합병하여 티센크루프(Thyssen Krupp)로 개명함.
- 앤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 1835–1919) : 1892년 제철소를 창립한 후 석탄, 철광석, 철광석 운반용 철도, 선박 등을 포함한 세계 최대의 철강트러스트인 카네기 스틸(Carnegie Steel)을 설립함(미국 시장의 25% 차지). 1901년 카네기 스틸은 J. P. 모건의 제강회사와 합병, 미국 철강시장의 65%를 점유하는 US스틸(United States Steel Corporation)이 탄생함.
- 큰 부자가 된 카네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는 일자리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명언을 남기고 평생 모은 재산의 90% 이상을 기부하여 전 세계에 5000개가 넘는 도서관을 지음. 이 같은 기부정신은 당시의 존 록펠러와 훗날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등 의 기부에 큰 영향을 줌.
- 코넬리우스 벤더빌트(Cornelius Vanderbilt, 1794-1877) : 1829년 증기선회사를 시작으로 미국 동서부를 연결하는 해상수송을 장악했으며, 1849년 골드러시(Gold Rush)에 힘입어 엄청난 부자가 됨. 1863년에 철도사업에 진출, 뉴욕할렘 철도를 필두로 허드슨리버, 뉴욕센트럴, 레이크쇼어–미시간서든 철도회사 등을 인수함.
- 1877년 그의 사후에는 아들 윌리엄 밴더빌트(William H. Vanderbilt, 1821–1885)이 철도사업을 이어받아 뉴욕센트럴 철도망을 크게 확장시켰고 시카고 노스웨스턴 철도 등의 여러 철도회사들을 추가로 인수함.
- 정유산업의 발달 : 산업혁명 이후 에너지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미국의 석유 기업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함.
-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 1839–1937) : 1863년 정유회사를 설립한 후 회사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동업자들을 동참시켜 1870년에 스탠더드오일(Standard Oil) 회사를 설립함. 록펠러는 34개의 석유회사들을 끌어모아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를 형성했고 송유관과 철도를 이용하여 전국에 석유를 공급함.
- 1890년 제정된 반독점법(Sherman Antitrust Act)에 의해 1911년 스탠더드오일 트러스트는 34개의 독립회사로 해체되지만, 엑슨(Exxon), 모빌(Mobil), 셰브론(Chevron), 아르코(ARCO), 아모코(Amoco), 코노코(Conoco) 등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형 정유회사는 이때 독립한 회사들임.
- 금융산업의 발달 : 막대한 자본을 필요로 하는 거대기업들의 성장은 금융산업의 발전을 가져옴.
- 존 모건(John P. Morgan, 1837–1913) : J.P. 모건은 남북전쟁 당시 듀퐁(DuPont)과 손잡고 무기중개상으로 큰돈을 벌었음.
- 1871년 J.P. Morgan 은행의 전신인 드렉셀모건앤컴퍼니(Drexel, Morgan & Company)를 설립함. 기존 은행들이 이자놀이에 집착한 반면, 신규 은행들은 투자자들의 돈으로 수익창출이 뛰어난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금융산업에 파격적인 혁신을 가져와 오늘날 전세계 금융을 주름잡는 투자은행(Investment Bank: IB)의 효시 역할을 함.
- J.P. 모건은 벤처투자에도 손을 1892년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 1847–1931)을 지원해 GE(General Electric)의 설립을 도왔으며, 1898년 록펠러의 철강회사 및 기타 철강회사들을 합병하여 거대기업인 US스틸을 설립함. 1907년에는 미국 전역의 전화를 독점한 AT&T(American Telephone and Telegraph Co.)를 인수하는 등 투자은행으로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함.
- 자동차산업의 발달 : 미국식 자본주의의 결정판인 자동차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는 데 성공함.
- 핸리 포드(Henry Ford, 1863–1947) : 핸리 포드는 11명의 동업자들 과 함께 2만 8천 달러의 자금으로 포드 자동차 회사 (Ford Motor Company)를 설립하고, 1908년부터 ‘모델T’를 생산함.
- 제품과 부품, 제조공정에 있어서 철저한 표준화를 강조하여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이라는 이동식 조립라인을 개발하여 생산비용과 공정시간을 단축시키고 생산성을 높여 제품가격을 현저히 낮추어 시장경쟁력을 확보함.
- 결과 :
- 조립시간 : 노동자 1인당 차체 조립시간이 840분(1908) >> 24초(1924)
- 임금 : 일당(日當) 2.25달러(1914) >> ‘일당 5달러’(1914)
- 모델T의 가격 : 825달러(1908) >> 255달러(1920)
- 생산대수 :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1924)
- 전기전신산업의 발달 : 전기의 발명으로 인한 전기전신산업 및 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함.
- 베르너 지멘스(Werner von Siemens, 1816–1892) : 1841년 독일에서 식기를 도금하는 전기도금법을 발명, 1847년 기존의 전기전신기를 개선한 기술을 개발하여 지멘스(Siemens)를 설립한 후 베를린-프랑크푸르트, 페테르부르크-흑해를 연결하는 전신선로를 건설함. 현재 전기٠가스٠풍력٠수력 발전, 에너지관리 및 재생산, 공장 및 빌딩 자동화, 의료기기, 철도차량, 화재경보, 소프트웨어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
- 토마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1931) : 1878년 에디슨전기조명회사(Edison Electric Light Company)를 설립하고, 1892년 오늘날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GE(General Electric)로 개편됨.
- 일본기업의 약진 : 중국과 인도가 서구 열강의 침략에 신음하고 있던 사이 아시아에서 일본만이 유독 메이지 유신 이후 개혁개방을 주도한 엘리트 계층에 의해 서구식 시장경제 도입과 산업화에 성공함.
-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 1840– 1931) : 그의 저서 〈논어와 주판〉에서 일본의 전통 유교사상과 서양의 자본주의 정신을 적절히 조합하여 상업과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상적 근거를 제공함. 이로 인해 일본은 전통사회에서 자본주의로 전환하는 정신적 토대를 가질 수 있게 됨. 이같은 공로로 인해 오늘날까지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림.
- 산업혁명의 후발주자로서 일본은 정부의 강력한 부국강병책의 일환으로 공업의 약진을 추진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미쓰이(三井), 미쓰비시(三菱), 스미토모(住友), 야스다(安田)와 같은 재벌이 거대기업으로 성장함.
- 일본의 금융업과 중화학공업 등 주요 기간산업은 거대 재벌기업에 의해 지배되어온 반면, 제조업의 적지 않은 부분은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에 의존하고 있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탄탄한 경제구조를 일찍부터 가지게 된 것임.
- 경영윤리에 대한 고찰 : 자본주의가 급성장하면서 독과점의 폐해 등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기업 및 경영윤리에 대한 이슈가 제기됨.
- 존 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 : 인류 역사상 아직까지도 최고의 부자로 평가되며 미국 기업사에서도 신화적인 존재로 수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임.
- 찬사 : 록펠러는 타고난 근검절약 정신과 철저한 시간관리를 고수했던 경영자로서 평생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거래사항을 회계장부에 기록했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했음. 특히 신앙심이 깊은 크리스천이었던 어머니 엘리자(Eliza Rockefeller)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십일조 내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았으며, 16세부터 기부를 시작함. 기록에 의하면 그는 생전에 총 5억5천만 달러(현재 가치로 100억-150억 달러)를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하였음.
- 비난 : 록펠러는 생전에 정유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는데 십일조와 기부를 신조로 생활한 모습과는 달리 독점적 기업행위로 비난을 받게 됨. 그는 1870년 스탠더드 오일을 설립한 후 다수의 경쟁회사를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협박, 회유, 가격후려치기 등 무리한 수단을 동원함으로써 미국 사회의 공분을 사게 되고, 결국 1911년 대법원의 반독점법(Sherman Antitrust Act) 위반 판결로 34개의 독립회사로 해체되기에 이름.
- ‘탐욕스러운 기업가’라는 불명예스런 별명과 ‘위대한 자선가’라는 영예로운 별명을 모두 갖춘 양면적인 인물로 평가됨. 록펠러를 성공을 보면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이라도 정당화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3. 전문경영인기업
- 막대한 자본에 의한 강력한 생산능력과 효율적인 경영관리 체제를 유지해 온 거대기업들은 가족 경영체제의 한계점을 보임에 따라 소유권과 경영권이 분리되어 전문경영인에 의한 경영체제가 보편화됨.
- 알프레드 슬론(Alfred P. Sloan, 1875–1966) : 윌리엄 듀란트(William C. Durant, 1861–1947)에 의해 설립된 자동차 회사 GM (General Motors)을 경영위기에서 건져내 포드자동차를 제치고 업계 1위로 만든 불세출의 전문경영인임.
- 사업부제(multi-divisional form) 도입 : 사업부 조직들은 본사의 간섭이나 직접적인 감독을 받지 않는 철저한 독립관리체제를 운영함. 대신 본사는 사업부 평가와 회사 전체의 전략개발에 치중함. 기존의 최고경영자에 의한 주먹구구식 평가방식을 배제하고, 투자자본 수익률(Return on Investment: ROI)과 같은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하여 사업부 성과를 평가하고 이에 근거하여 다시 투자하는 매우 파격적인 경영방식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둠.
- MBA과정의 개설과 전문경영인 양성 : 미국의 명문대학들은 일찍부터 경영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전문경영인의 양성에 앞장섬.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Wharton School, 1881년), 다트머스 경영대학원(Amos Tuck School of Dartmouth College, 1900년),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1908년). 이후 전문경영자 양성과정이 전세계 대학에 확산됨.
- 경영계층(managerial hierarchy)의 형성 :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전문경영자들이 이념과 실력으로 무장된 거대한 세력으로 등장함으로써 자본주의의 권력이 자본가로부터 전문경영자 집단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함. 자본가-노동자간의 계급갈등이 자본주의의 숙명이라는 마르크스의 주장이 틀렸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소유-경영의 분리로 인해 ‘전문경영자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됨.
4. 다국적기업
- 20세기 들어 통신과 수송 기술의 발달로 경제활동의 글로벌화가 본격화되면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함.
- 코닥(Kodak) : 미국의 조지 이스트먼(George Eastman, 1854–1932)이 1880년 설립한 필름제조업체로 동그랗게 감을 수 있는 건식감광(빛에 의해서 현상되는) 필름을 개발함.
- 전세계 필름 시장 장악 : 1927년 미국의 사진업계를 사실상 독점하고 1990년 말까지 무려 70 년 동안 미국 필름시장의 80%를 차지함.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멋진 장면을 찍을 때 ‘코닥의 순간(Kodak Moment)’이라고 부를 정도임.
- 아날로그 필름시장에 집착하여 파산 : 기존의 성공방식에 사로잡혀 아날로그 필름시장에 집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기회를 놓치게 됨. 니콘(Nikon), 소니 (Sony), 캐논(Canon) 등 경쟁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함에 따라 2012년 파산함.
- 20세기 들어 일본에서도 다국적 기업이 성장하게 됨
- 마쓰시다(松下) : 1918년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는 전기소켓과 선풍기스위치를 제작하는 마쓰시타 전기기구제작소(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Company)를 설립한 후 배선기구, 전등, 진공관, 트랜지스터 라디오, TV 등의 새로운 전기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함으로써 일 본 굴지의 전기제품생산회사로 성장시켰음.
- 사업부제 도입 : 마쓰시타의 경영방식은 매우 독창적이어서 GM과 유사한 독립 사업부제를 일본에 처음으로 도입함.
- 주 5일제, 65세 정년제 도입 :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경영기법인 주5일제, 65세 정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경영 및 인사제도 도입함.
- ‘경영의 신’으로 추앙: 시대를 앞서나가는 경영철학의 실천으로 일본에서는 ‘경영의 신(神)’으로 존경받음. 그는 직원들에게 고객이 “마쓰시타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입니까?”라고 물으면 “마쓰시타 전기는 인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만, 전기제품도 만듭니다.”라고 답하라고 부탁함.
- 글로벌 유통업체의 등장
- 월마트(Walmart) : 샘 월튼(Sam Walton, 1918–1992)은 1962년 인구 만 명을 넘지 않는 소도시에서도 할인점의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아칸소 주 벤튼빌(Bentonville)에 설립한 회사임.
- 차별화 전략 : 신속한 물품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대규모 배송창고의 건설, 매장–창고–납품업체 사이에 실시간 판매 및 재고정보를 공유하는 IT 인프라, 대량구매로 인한 납품단가 인하, EDLP(Every Day Low Price) 등을 무기로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로 성장함.
- 월마트 효과(Walmart Effect) : ‘월마트가 소도시에 진출하면 그 도시의 골목상권이 무너진다’는 현상을 말함. 처음에는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였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크다’는 반론도 있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월마트가 지역사회에 입주하면 (1) 평균 8%의 가격할인으로 年 2500달러의 소비자 편익(4인가구 기준)을 제공하고, (2) 기존 골목상권을 보다 경쟁력있는 상권과 일자리로 대체하여 오히려 지역경제를 성장시킴.
- 글로벌 패스트푸드업체의 등장
- 맥도널드(McDonald’s) : 샘 레이 크록(Ray Kroc, 1902–1984)이 맥도널드 형제(Richard and Maurice McDonald, 표준화된 주문 및 음식제조 시스템 개발자)와 동업관계를 맺고 창립한 패스트푸드업체임.
- 차별화 전략 : 어셈블리 라인(assembly–line)에서 자동차를 조립하듯, 고도의 표준화된 방식으로 햄버거를 제조함. 레스토랑의 소유주가 경영을 전담하는 조건으로 맥도널드 제품의 판매를 허용하는 대신 로열티, 임대료, 서비스료를 받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 맥도널드 체인점을 빠른 속도로 확대함. 크록은 또한 표준화‧자동화된 햄버거 조리과정을 가맹점주들에게 교육시키고 고객서비스 강화에 성공함으로써 맥도널드를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업체로 성장시킴.
- 전 세계 혁신의 메카 실리콘 밸리의 탄생
- 실리콘 밸리의 형성 : 1950년 휴렛패커드사(Hewlett–Packard Company)와 함께 몇 개의 회사가 스탠퍼드 대학이 세운 산업연구단지로 이전한 후 수많은 벤처기업들이 모여들어 실리콘밸리가 형성됨.
- 혁신 기업들 : 인텔(Intel), 애플컴퓨터회사(Apple Computer Inc.), 구글(Google), 페이스북(Facebook) 등이 실리콘밸리에 속속 입주함.
- 생산성 : 2000년 이후에는 생산성과 개인 소득이 미국 평균치의 두 배를 상회하고, 미국 전역에서 생성되는 특허 12개 중 하나는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등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의 산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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